부산고교생 공동생활체험 내달 1일 스타트

양원 / / 기사승인 : 2012-09-25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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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부산시학생교육원은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2학년도 2학기 고등학교 공동생활체험과정’을 부산시내 20개 고교 1학년생 7275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박 2일 과정으로 부산 금정산에 자리한 부산시 학생교육원에서 주중에 진행된다.
첫날에는 배려와 나눔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특강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체험활동이 주된 내용이다.
문화체험은 궁도, 탁본, 판소리, 모듬북, 강강술래, 스포츠클라이밍, 골프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10개 과목을 학생들이 접할 수 있으며 이밖에 금정산의 숲을 무대로 한 에코트레킹 순서도 있다.

이튿날에는 학생들이 ‘무한도전,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를 내세운 극기체험코스와 공동체활동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민족통일 등 우리 사회의 미래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인 ‘열려라 똑똑, 통일의 문’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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