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뉴타운4구역 내일 첫삽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3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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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4300가구 오는 2015년 입주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은 오는 25일 오후 3시에 구역내 공사현장에서 '가재울뉴타운4구역'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기공식은 그 동안 주민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사업추진이 지연됐던 가재울뉴타운 4구역 최초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후 4년만이다.
가재울뉴타운4구역은 2007년 4월12일 뉴타운사업구역으로 지정됐으며 같은 해 6월22일 조합설립인가, 9월4일 사업시행인가, 2008년 6월26일 관리처분 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조합원과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경과보고와 시삽식 등으로 진행된다.
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GS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참여해 대지 28만3390.7㎡에 61개동, 총 4300세대를 건설하며 2015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4구역 일대는 저층고밀도의 다세대 및 다가구 주택 등 불량노후주택과 상가들이 밀집해 주거환경이 열악했다"며,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고품격 복합주거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하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문의. 도시재정비과(330-1654)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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