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사회복지박람회 20일 개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7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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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체험 기회 제공…뜻깊은 나눔문화 확산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서대문독립공원에서 '2012 서대문구 사회복지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사회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참여해 봄으로써 복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대문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및 서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주관, 기타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내 소재 복지관들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명지대학교 학생들의 클래식 공연에 이어 개막행사, 서대문구 사회복지인 결의문이 낭독, 서울경찰청 호루라기악대의 축하공연과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의 민요판소리공연, 구립 꿈빛나무어린이집 원아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 지역내 복지관 등 42개의 단체가 복지서비스 체험, 상담, 홍보, 전시 등의 부스를 마련해 레크레이션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울림마당도 준비됐다.
정상희 복지정책과장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자립기반을 다질 수 있는 창의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복지정책과(330-1454)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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