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부평구와 계양구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아라뱃길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를 연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아라뱃길을 이용하려면 박촌 3거리~귤현역간 800m 구간 도로가 6차선에서 4차선으로 줄어들고 병목구간이면서 차량통행이 많고 보도가 한쪽밖에 없는데다 폭이 2m 정도로 좁고 가로수가 있어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또 자전거를 타고 경인아라뱃길을 이용하는 것은 자전거도로가 없어 정작 부평과 계양에서는 접근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위험한 구간이었고 지난 5월 인접지인 아라뱃길에 38km의 자전거 도로가 개통됐으나 부평과 계양 지역에서는 접근이 어려웠다.
이에 송영길 시장은 아라뱃길건설시 부터 자전거도로를 제안했고 부평, 계양~아라뱃길간 자전거도로를 연결 하고자 행정안전부에 국가 자전거도로로 신설해 줄 것을 요청한 결과 이번에 새로운 노선으로 지정돼 국비를 지원 받아 2013년까지 37억원을 들여 7.6km를 연결하게 됐다.
도로 폭이 좁고 자전거도로가 없는 귤현역~박촌3거리간 0.8km은 도로를 확장해 자전거도로를 신설하고 부평구 삼산동~ 계양구 계산동 구간 3.7km는 자전거도로 포장정비와 지장물 이설, 경계석 낮추기와 삼산동~ 계산동 서부간선수로 구간 3.1km는 친수생태공간 조성사업과 병행해 자전거도로로 연결한다.
이렇게 되면 부평 도심과 삼산지구, 갈산지구, 부개동과 계산지구, 계양 지역은 물론이고 인접 부천시 중동과 상동지구에서도 시민들이 국가 네트워크 자전거도로를 통해 아라뱃길 수변시설 이용과 레저활동 뿐 아니라 서울 여의도까지 자전거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서구 정서진과 강화군까지 연결이 가능하게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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