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쌍문4동 주민센터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까지 쌍문4동 주민센터 청사에서 '스토리텔링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 학생(멘티)에게 성적과 행동이 모범이 되는 고등학생(멘토)을 1:1로 연결해 토론식 수업으로 진행된다.
오는 15일에는 도봉구 지역의 문화유적지(연산군묘, 정의공주묘)를 탐방하며 현장학습도 실시하며, 문화영화 관람도 계획 중이다.
쌍문4동 주민센터는 '스토리텔링반'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선덕고등학교, 정의여자고등학교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지도교사와 멘토(남학생 10명, 여학생 10명)를 선정했다.
동 관계자는 "내년 2월까지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후 학교장,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통해 설문 등을 실시해 더욱 알찬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하겠다"며 "2012년 3월부터는 제2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5일제 수업에 따른 학생들이 여가선용의 장으로 프로그램을 활용하도록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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