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과 함께 하는 풍성한 한가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9-09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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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푸드마켓 이용 1200가구에 선물 전달
[시민일보] 민족명절 한가위를 맞아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9월 중 '희망푸드마켓'을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선물을 전달한다.
구는 홀몸노인, 결식아동, 장애인 등 희망푸드마켓 이용자 1200가구에 샴푸, 리늣 등 생필품이 담긴 선물세트를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경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이들을 방문해 전달한다.
이번 행사는 희망푸드마켓의 정기 후원단체인 예수비전교회(구로구 신도림동)의 전액 후원으로 성사됐다.
구 관계자는 “방문 전달을 통해 푸드마켓 이용자 한명도 빠짐없이 선물을 받게 될 것”이라며 “소외된 이웃 없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6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예수비전교회를 포함해 2012년 희망푸드마켓 후원업체인 이지영상의학과(대표 이창석), 경희광장한의원(대표 김학조), (주)지엔씨피아(대표 이동문), 코레일사회봉사단(단장 원기연), 한양푸드(대표 유성균)와 개인봉사자 김영미씨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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