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동구정신보건센터(이하 정신보건센터)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9.10)을 맞아 거리 캠페인을 벌이는 등 자살 위기에 처한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정신보건센터는 10일 오전 9시~낮 12시 지하철 5호선 천호역~강동구보건소 일대에서 '행복 스위치를 켜라'라는 주제로 자살 예방 거리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것으로, 주민들에게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자살 유혹에 처한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신보건센터는 지난 2007년 건립돼 우울증, 자살 등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주민들게에 온, 오프라인 상담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관리하고 있는 고위험군 주민 750명 중 약 10%가 1회 이상 자살 시도한 적 있어 집중관리를 요한다고 밝혔다.
평상시 지역 주민의 인식개선을 통한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캠페인과 예방교육은 물론 자살지킴이[Gate-Keeper] 양성에 주력한다. 또한 자살시도 시 신속한 위기개입을 위해 경찰서 지구대 및 119안전센터와 응급네트워크를 유지한다.
한편 강동구는 지난 6월 임춘희 강동구의회 의원이 대표발의해 원안 가결된 '서울특별시 강동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를 시행하고 자살 예방책 마련을 강구하고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자살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자살예방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살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공동체의 문제라는 인식의 확산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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