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보건소, 금연 실천 우수기관 45곳 관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02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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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 중구 보건소는 이달부터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SMOKE FREE 직장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구 보건소에 따르면 직장 내 금연권장구역 및 금연실천 우수업소를 지정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금연실천을 권장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비 흡연자를 보호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구는 관내 기업체를 비롯해 대형건물, 음식점, 택시승강장, 학교정화구역 등을 대상으로 지난 2010년부터 금연권장 금지구역과 흡연의 직, 간접 위험성을 홍보하고 있다.

구는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기업,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건물,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음식점, 담배연기 없는 상쾌한 교육 등을 위해 8월 현재 관내 45개소의 금연실천 업체(학교, 건물, 음식점 포함)에 대해 금연실천 우수기관을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또 금연실천 우수기관 선정방법은 관련단체 추천 및 공중이용시설 지도점검에서 우수업소, 단체,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후 구 보건소의 지속적인 공중이용시설 관리를 통해 정문 앞에 금연실천 우수기관 안내판을 설치해 직장 내 금연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

중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쾌적하고 건강한 금연 환경조성 사업을 통해 직 간접적인 흡연으로부터 구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구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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