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여성이 안전한 도시 만든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8-30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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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전자 자동차 사고처리교실 11일 열어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서 지역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운전미숙으로 겪는 애로사항 해결과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여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강좌가 열린다.

구는 중랑구여성연합회(회장 구명순)주관으로 내달 '여성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사고처리교실'과 '여성범죄 예방교실'이 운영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9월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현대하이카다이렉트 보상지원팀 사고처리반에서 여성운전자 80명을 대상으로 '여성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사고처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날 교육은 (주)현대하이카다이렉트 본사지원팀 직강으로 알기 쉬운 자동차사고 보상처리절차, 자동차 긴급서비스와 현장조치, 자동차 보험사기 예방법 등 사고처리요령과 대처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9월18일, 20일 2회에 걸쳐 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여성의 전화, 한국여성태권도연맹 소속 전문강사가 여성 70명을 대상으로 '여성범죄 예방교실'에 대해 강연한다.

강의는 실제 범죄상황 발생시 피해 여성이 스스로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여성호신용 스프레이를 증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 가정복지과(2094-177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적극적인 여성복지 및 권익증진 사업을 통해 지역여성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여성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계속 발굴하여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중랑구를 구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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