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입학·편입땐 관악구민에 수업료 낮춘다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2-08-30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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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30% 감면 혜택… 12월 신청 접수
[시민일보] 내년 상반기부터 관악구(구청장 유종필) 구민들은 숭실사이버대학교 입학·편입 시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받으며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김대근)와 29일 ‘관악 구민·직원 위탁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관악구민이 숭실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매 학기 수업료의 30% 감면 혜택이 주어져 4년간 142학점 총 수업료인 1136만원중 340만8000원을 감면받게 된다.

또한 재학 중에는 자신의 전공을 포함한 교내 모든 강좌를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 들을 수 있는 ‘평생 무상 청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교육 연계를 통해 숭실대학교와 학점교류가 가능하며, 강의실, 도서관 등 캠퍼스 교육지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국내 대학 최초로 모바일 환경에서 입학지원, 수강신청, 강의수강, 성적확인 등 거의 모든 수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스마트폰을 활용해 출퇴근 시간 수업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내년 상반기(1학기) 입학·편입 신청은 오는 12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숭실사이버대학교의 수준 높은 강의 컨텐츠를 활용해 구민들이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의 기회로 활용하고, 소속 공무원 직원들은 대학교육과 현장실무 연계로 전문성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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