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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 계양구 미래의 광장거리가 각종 전단지와 음식물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으나 구가 강 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어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28일 주민들에 따르면 계양구의 상징물로 조성된 상업지구내 미래의 광장거리가 밤만 되면 도로에 뿌려지는 전단지와 음식물 쓰레기로 난장판으로 변모, 문화의 거리라는 이미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미래의 광장거리는 지난 2009년 12월 상업택지로 조성된 계양구에 중심이다. 그러나 광장내 일부 음식점들이 영업장을 벗어난 인도위에 탁자를 펴고 음식물 등을 조리해 먹는 길거리 영업으로 인해 도로의 보도블록 및 공공시설물이 훼손되고 있다.
특히 문화의 거리는 밤만 되면 수많은 유해 전단지와 일부 업소에서 배출된 음식물 쓰레기가 쌓여있고 호객행위(일명 삐끼)등으로 퇴폐거리를 방불케 하고 있는가 하면 대부분의 전단지는 술집. 안마시술소 등 음란 전단지여서 어린이를 동반한 주민들이 이곳을 지날 경우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주민 A씨(46. 계산1동)는 “문화의 거리란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거리가 문화의 거리가 아니냐”며 “각종 호객꾼들이 난무하고 나이트클럽과 안마시술소, 유흥주점 등이 즐비한 거리를 어떻게 문화의 거리로 조성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구를 비난했다.
이에 대해 계양구 관계자는 “미래의 광장거리 쓰레기 수거는 미화노조원 휴일 임금 협상이 통상 100일에서 60일로 휴일 근무가 줄어든 관계로 일요일은 수거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일부 업소에서 쓰레기를 배출하거나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을 혼합 배출하는 행위에 대해 신고할 경우 신고자에게 과태료 금액의 20%를 지급하는 신고 포상금제를 마련하고는 있지만 실효성이 미진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계양구 미래의 광장거리에 각종 쓰레기와 전단지가 볼썽사납게 방치돼 있으나 구가 강 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어 주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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