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인천시 서구 소재)가 오는 9월4일 드림파크 시민문화교실 강좌를 시작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매립지 주변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드림파크 환경명소화를 위해 국립생물자원관 옆에 위치한 아라뱃길 현장사무실(3,998㎡)을 인수,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에 개강하는 드림파크 시민문화교실은 지역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매립지 내의 시설과 풍부한 자연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강좌(사진, 꽃 누르미)를 시작으로 점차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문화교실은 향후 원예교실(유기농 채소, 야생화, 분재 재배)과 전통문화교실(서예, 동양화, 조각보, 매듭, 단청, 자수 등), 생활과학교실(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SNS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음악을 비롯해 미술교실(대금, 색소폰, 플루트, 바이올린, 기타 등), 생활체육교실(마라톤, 자전거, 축구, 야구, 농구, 족구, 캠프 등) 등을 개강할 예정이다.
문화 강좌는 주2회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 체험을 겸하게 되며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와 주변 생태연못, 안암호 등 매립지에 조성된 공원들의 아름다움을 작품에 표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교실 강사진은 드림파크 축제에 많은 애정과 열정을 갖고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전문 유명강사가 참여하며 수강생 모집은 수도권매립지 주변 영향권 주민, 인천(서구) 시민 및 학교, 단체 등을 대상으로 각 과정별 40명 이내로 모집하고 신청자가 많을 경우 반을 증설해 운영할 방침이다.
수강생 및 회원들에게는 봄, 가을에 열리는 축제에 작품전시, 작품판매, 체험, 축제장 안내 등의 기회를 제공하며 회원증을 발급해 연중 드림파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드림파크 시민문화교실 주변을 환경, 문화, 체육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환경,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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