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올 하반기에도 뱃살 빼고 건강 살리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27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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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운동교실 운영… 체력검사도 실시
[시민일보]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상반기에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무료운동교실을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무료운동교실은 ‘계양산 둘레길 걷기교실’, ‘뱃살 빼고 건강 살리고 교실’, ‘건강+건강업 교실’이다. 계양산 둘레길 걷기교실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 수, 금 10시부터 계양산 연무정에서 목상동 솔밭구간에서 진행된다.
둘레길을 걸으며 운동처방사와 함께하는 둘레길 수업이 진행되며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계양산 생태·역사교육도 월 1회 진행된다. 이밖에도 혈액검사, 비만검사, 운동처방 및 영양상담 제공이 된다.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뱃살 빼고 건강 살리고 교실은 계양산 둘레길 걷기교실과 같은 기간에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인원으로 운영되지만 과체중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연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 교실은 체중조절을 목적으로 개인별 식단평가 및 영양관리, Polar 심박수측정기를 이용한 개인별 운동 강도 분석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기간 중에 최신형만보를 대여하며 혈액검사, 비만검사, 체력검사, 영양상담도 받을 수 있다. 요일별로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건강+건강업 교실도 운영한다.
계양구 통합건강관리실에서 진행되는 이 교실은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데 월요일에는 음악줄넘기교실, 화요일에는 노래방댄스교실 등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선착순으로 30명 모집한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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