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署, 결혼이주여성에 운전면허 취득 특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20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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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교육도 함께 실시
[시민일보] 인천남부경찰서(서장 안정균)는 20일 용현5동 주민센터의 한국어교실 수강생 결혼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한국 사회 조기정착을 돕기 위해 운전면허 취득 교육과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외사계장 김영국 경위는 운전면허학과시험문제집을 교육생들에게 나눠주며 운전면허 취득교육과 정착에 필요한 도로교통법, 경범죄처벌법등 기초질서지키기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발생하기 쉬운 빈집털이 및 각종 안전사고,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을 상대로 한 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법과 여권, 외국인등록증 분실 시 취해야 할 조치 등을 강의했다.

범죄예방 교실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 장리젠(34, 여)씨는“경찰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교육을 해 주어 열심히 한국어를 배워 운전면허를 취득해 보겠다”며“각종 범죄에 취약한 우리들을 위해 범죄예방 교육도 유익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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