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지구 살리는 녹색생활실천법 배워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8-20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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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그린맘' 프로그램 참여희망 주부 23일부터 모집
[시민일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지역내 주부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생활실천 내용이 담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23일부터 29일까지 '노원 그림맘'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내 주부 5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강좌내용은 ▲녹색도시에서의 녹색삶 ▲기후변화 시대의 지구를 살리는 로컬푸드 ▲우리집 텃밭 만들기 ▲집안 곳곳에 숨을 환경호르몬을 잡아라 ▲녹색생활실천 등이다.

또한 가정에서의 CO₂배출 줄이기와 1회 용품 제로 실천수기 공모 등도 구성돼 있다.

신청은 23일부터 29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 선정은 전산추첨을 통해 31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준다. 수강료는 교재비 포함 1만원이다.

아울러 강의는 내달 5일부터 10월10일까지 5주과정으로 노원에코센터에서 이뤄진다. 강의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가량 진행된다.

강의는 서울여자대학교 이은희, 한 살림 이근행, 귀농본부 이복자, 건설교통시민연대 허정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문성식 강사가 맡는다.

그린맘 교육이수자에게는 10월19일 노원구청장과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한 실천수기를 공모해 선정된 자에게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그린맘 수료자가 지속적으로 환경에 관심을 갖고 지구환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교육과 녹색성장 프로그램 등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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