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왕인대학 운영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20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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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0일간 4차례에 걸쳐 실버노래교실을 비롯한 왕인대학을 운영한다.

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왕인대학은 올해 8회째로 현재 120명이 참여중이다.

군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세한대학교 평생교육원 주관으로 실시되며 20일에는 노래교실 소향 전문강사를 초청해 실시했다.

22일에는 세한대학교 대학원 이효근 원장의 ‘노후생활 어떻게 보낼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갖는다.

또 오는 27일에는 한국 가사문학관 해설사인 이정옥씨가 ‘한시조’를 29일에는 세한대학교 물리치료학 양대중 학과장의‘뇌졸증 재활 및 치료’라는 주제로 강의가 펼쳐진다.

군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왕인대학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노인들의 여가생활에 큰 즐거움이 되고 있다”며“특히 현재 흔하게 나타나는 노인들의 뇌졸중에 대한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재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도 편성됐다. 꼭 왕인대학 수강생 뿐 아니라 누구나 들을 수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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