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이작도 관광인프라 구축 벅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16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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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들여 생태마을 탐방로 조성
[시민일보] 인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대이작도 생태마을과 연계해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테마형 관광인프라 구축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 3월부터 자월면이 보유한 고유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아름다운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해 해안산책로 조성, 보수공사를 시작으로 삼신할머니(전통우물) 약수터 주변정리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대이작도 바다생태마을 탐방로 조성사업은 자월면 이작리 일원에 벤치, 쉼터와 같은 휴게시설 설치, 데크계단 설치, 테마길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종합안내판 15개, 길 찾기 안내판 50개, 꽃길조성 등의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해 주민 및 관광객들이 자연생태를 체험하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지역의 역사를 느끼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조성키로 했다.
이와 관련 옹진군 관계자는 “도시민들이 휴양하면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관광지로서의 이미지 개선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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