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창 문충실)가 '어린이 교통안전학교'를 운영,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는 올 하반기 '어린이 교통안전학교'를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 지역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연중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은 해당시설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안전한 보행을 위한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 ▲등하굣길에서 교통신호 잘 지키기 ▲횡단보도 건널 때 위험한 행동안하기 ▲시청각 비디오 상영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등이다.
앞서 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67곳을 대상으로 150회에 걸쳐 50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상반기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구는 교육과정에서 수렴한 개선 및 건의사항을 하반기 교육 내용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문충실 구청장은“어린이 교통사고의 대부분이 횡단보도 횡단 및 등하굣길 보행중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특별히 보행안전에 중점적으로 교육목표를 두었다” 며 “교통사고 예방은 어린이 교육차원을 넘어 자동자 운전자 모두의 안전의식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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