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대형 폐가전 공짜로 버리세요"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2-08-16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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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부터 예약제 무상수거
[시민일보] 내달 10일부터 서울시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구민들은 대형폐가전을 버릴 때 무상으로 버릴수 있게 됐다.
구는 유상으로 수거하던 대형폐가전을 내달 10일부터 전면 무상수거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형폐가전(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크기 1m 이상 가전)을 배출하려는 주민은 콜센터에 전화(1599-0903) 또는 인터넷(www.edtd.co.kr)으로 예약 신청하면 된다.
전화나 인터넷으로 예약신청·접수된 대형폐가전은 서울시와 무상수거 협약을 맺은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에서 설립한 공공물류법인 위크로직스(폐전자제품 회수를 전문으로하는 물류회사) 수거 전담반이 직접 방문해 대면 수거하게 된다.
수거 시 미리 약속시간을 정해 폐가전이 장시간 방치돼 주변 환경이 오염되는 불편함도 해소되며, 특히 맞벌이 가정 등을 고려해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8시까지 운영한다.
구관계자는 “폐에어컨, 냉장고 냉매 등의 불법처리로 인한 유해물질의 유출을 막아 친환경적으로 폐가전제품을 처리하게 됨으로써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및 자원재활용정책에도 기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청소행정과 청소행정팀(2627-147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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