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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북 구미지역내 자전거 길이 행안부가 선정하는 '생활형 자전거길'과 '여가형 살림길'로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구간은 전국 최초로 시민들이 주거지에서 국가 산업단지까지 안전하게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생활형' 자전거길(인동 9호광장에서 광평동 수출탑, 양방향 9.13km)과 4대강 자전거길 가운데 최초로 낙동강 자전거길 구미구간(42km)이 '여가형'‘살림길'이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최근 구미보에서 자전거 동호인, 주부자전거 교실 수료생, Green Bike 사랑 봉사대,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전거 ‘살림길’선정식을 개최하고 구미보에서 낙단보까지 이어지는 왕복 37.4km 구간에서 축하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산림길은 행안부 공익지원 사업으로 (사)한국자전거문화포럼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탈수 있는 자전거 길을 선정하며, 전국 시군 처음으로 구미시 일대 자전거도로가 선정됐다.
살림길로 선정된 자전거 길은 주변역사, 문화, 볼거리 등과 구미시 자전거정책을 언론매체, 홍보책자 등을 통해 전국으로 홍보되며 자전거 타기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자전거이용 문화 확산 뿐만 아니라 구미시의 자전거 길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는 자전거 거점도시 선정 이후 체계적인 자전거정책 추진에 열정을 쏱아 자전거 안전교육장 건립, 산업단지 출퇴근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 등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이용환경 기반구축과 자전거이용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시민주도의 자전거이용 문화 확산으로 전국 최고의 명실상부한 자전거 도시로 재조명 받고 있다.
또한 이날은 매월 11일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자전거 타는 날인 두발로 데이(Day)로 시민 모두가 자전거 타기에 대한 즐거움을 함께하는 날이기도 했다.
앞으로 구미시는 자전거‘살림길’과 연계한 자전거 이용자 중심의 자전거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살림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발하여 자전거이용을 더욱 활성화 함으로써 자동차중심의 교통을 녹색교통 전환하여 탄소제로도시로써 우뚝서게 될 것이다.
구미 이정수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최근 경북 구미시 구미보에서 구미 지역내 자전거길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탈 수 있는 길로 선정돼 이를 기념하는 자전거 살림길 선정식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이날 축하 자전거 행진이 진행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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