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고장난 자동차 내손으로 고쳐볼까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8-12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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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정비교실 내달 5일 개강
[시민일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간단한 차량 고장에도 쩔쩔매는 운전자들을 위해 ‘자동차 자가정비교실’을 마련해 지역 주민 10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운전자 스스로 자동차를 점검하고 정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운전에 두려움을 갖는 운전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안전운전으로 사고 방지를 위해 마련했다.

강의내용은 자동차의 기본구조, 연료 장치 등 평소 운전자들이 알아두면 좋을 간단한 이론 강좌가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로 전수강생에게 교재를 제공한다. 참가자 선정은 선착순으로 결과는 문자메세지를 통해 알려준다.

구청 소강당에서 진행되는 정비교실은 다음달 5일부터 21일까지 3주과정으로 매주 수,목,금 오후 2시부터 3시간 가량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구청 교통행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2116-4051)로 신청하면 된다.

김성환 구청장은 “운전자가 자가 정비 요령을 익히는 것은 단순히 고장을 수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전점검으로 급작스런 사고를 예방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몰랐던 자동차에 대한 상식도 넓히고, 간단한 수리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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