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폭염에 따른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어 주목된다.
구는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 시설관리대책반 행정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폭염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ㆍ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대책본부는 폭염경보 발령시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 폭염주의 문자를 발송함과 동시에 전화ㆍ방문을 통한 안내를 실시하며,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부채 1000개를 제작해 동주민센터 무더위쉼터 구민들에게 배부하는 등 폭염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구는 경로당 동주민센터 종합복지관 등 냉방시설을 갖춘 지역내 145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구민에게 개방하고, 특히 이중 91곳은 폭염주의보나 경보 발령시 평일은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내 내렸던 폭염경보는 폭염주의보로 한단계 하향 조정됐으며 구는 서울시의 별도지시가 있을때까지 폭염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6일에는 구청직원과 동대문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예스코 직원 등 총 50여명이 참여해 폭염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신설동역 주변에서 실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주말과 공휴일을 포함 무더위가 지속되는 동안 폭염대비 비상근무체제 유지와 폭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와 초동대처를 강화해 무더위로 인한 사고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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