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야식배달 음식점 특별 위생점검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8-09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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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곳 16일까지 살펴
[시민일보]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여름철 야식 전문점 특별 위생 점검에 나섰다.

구는 16일까지 지역내 야식 배달 전문 음식점에 대해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최근 야식 배달전문 음식점에서 남은 재료를 재사용 하거나 한 업소에서 여러 상호로 번호가 다른 여러 대의 전화를 놓고 문어발식 영업 등을 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따라 위해요인을 미리 막고자 지역내 치킨, 김밥전문점 등 야식 배달전문점 35곳의 위생을 특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투명하고 정확한 점검을 위해 공무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에 나서게 된다.

점검 사항은 ▲조리장 및 식자재보관소 등 영업장내 위생관리 상태 ▲무표시 제품,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구는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소는 우선 신속히 행정조치한 후 사후관리한다는 각오다.
김수환 보건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영업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제고하고 위생상 위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취약분야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위생 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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