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9월 말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에 나섰다.
구는 이달 초부터 9월 말까지 지역내 가로변 및 골목길 쓰레기 무단투기를 강력 단속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로변과 골목길의 미관을 저해하는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조치다.
기간내 주민이 몰래 쓰레기를 버려 과태료를 즉시 부과할 수 없는 경우 1차로 '과태료 부과대상 스티커'를 부착해 3일 내 되가져가게 하고, 기간내 되가져가지 않을 경우 CCTV를 판독해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구는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화분 또는 화단을 설치해 투기를 미연에 방지하고, ▲종량제 규격봉투 사용 생활화 ▲쓰레기 분리배출 ▲정일?정시 배출 ▲내 집?내 점포 앞 배출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을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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