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자원재활용과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동재기 나눔장터를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노량진배수지공원에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4700여명이 참여한 동재기 나눔장터에서는 노량진배수지 공원에서 더욱 풍성해진 물품과 재활용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구는 의류ㆍ가전제품 무료수선, 천연재료 비누만들기, 우유팩과 신문을 활용한 화분만들기, 열매와 나뭇잎을 이용한 목걸이 만들기 등 테마별 11곳 재활용품 체험부스 운영 및 음악밴드 공연으로 장터 참여자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구는 이날 행사에서 주민들이 직접 사고 파는 장터와 함께 구청 직원들이 기증한 중고물품을 판매,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폐휴대폰, 폐건전지, 폐소형가전 수거 캠페인도 실시한다.
물품 판매자 신청은 장터 개장 3일전까지 동작구홈페이지를 방문, 청소행정과 및 동 주민센터, FAX(820-9979)로 신청하면 된다.
문충실 구청장은 “자신에게는 필요 없지만 남들에게는 쓸모있는 물건을 구민들이 서로 사고 팔수 있게 하고 재활용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재기 나눔장터가 지속적으로 활성화 되길 바라며,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지난 4~6월 동재기 나눔장터 운영으로 522만5000원을 모금, 기부금을 연말 지역내 저소득층을 돕는데 쓸 예정이다.
동재기 나눔장터는 향후 9월, 10월에도 네 번째 토요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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