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 일대에 열사병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는 등 폭염이 한풀 꺾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일 경기도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달 들어 폭염경보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에는 열사병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도는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과 내일 낮 최고기온이 섭씨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를 계속하고 있다.
도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지속되나 북태평양고기압이 약화되면서 기온이 서서히 내려가 주말부터 낮 최고 섭씨 30도 내외의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주말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경기도 일대에서는 이달들어 6일까지 폭염경보가 계속되면서 21명의 열사병 환자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폭염주의보 상태였던 6~7월에 발생한 6명을 포함해 모두 27명의 열사병 환자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현재 노인돌보미 713명과 가정방문간호사 503명 등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집중 점검하는 등 폭염 현장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각 지역 노인정 3930곳, 마을회관 1225곳, 복지회관 324곳 등 5743곳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또 도내 NH농협중앙회 222개 지점과 지역조합 794개 지점 등 냉방시설을 가동하는 1016개 농협지점을 무더위쉼터로 활용하고 있다.
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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