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신대방역 사거리 병목현상 해소 박차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8-08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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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까지 도로선형 개선·버스베이 설치

[시민일보]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일대 사거리의 잦은 병목현상이 오는 11월부터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지상역인 신대방역 아래 사거리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이 일대 도로선형 개선 공사 및 버스베이(bay) 설치공사를 병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신대방역사거리는 도로선형이 불량한데다 버스 정차로 교통 흐름이 자주 막혀 그동안 불편을 유발해왔다. 이에 구는 예산 3억6500만원을 서울시로부터 가져와 개선사업에 착수한 것.

구는 개선 공사와 더불어 버스 2대가 동시 정차할 수 있는 '버스베이'를 설치해 교통 체증 감소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또 자전거 이용 주민들을 위해 자전거 68대를 동시 보관할 수 있는 자전거 보관대도 신설한다.

구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되면 도로 선형 불량과 버스 주·정차에 의한 교통사고 위험 및 병목현상이 해소될 것”이라며,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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