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환경탐사 하면 자원봉사시간 인정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31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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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단' 운영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와 환경탐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환경탐사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환경분야 청소년 자원봉사프로그램인 '내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성내천, 탄천, 자원순환공원 등을 둘러보는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됐다.
탐사단은 30일 첫 활동을 개시했으며, 내달 1ㆍ3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6회 활동한다.
탐사단원들은 활동 첫날 궂은 날씨에 불구하고 탄천과 성내천에서 수질테스트 및 수서생물을 탐사했다.
내달 1일은 자원순환공원 탐방 및 탄천 탐사, 마지막 날인 3일은 자원순환공원 탐방 및 성내천 수생탐사를 진행한다.
구는 탐사활동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분야별 2시간, 최대 6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준다.
평소 접해 볼 수 없는 환경탐사 활동도 하고 자원봉사 시간도 얻을 수 있는 이번 환경탐사단은 매회 40명의 신청자를 접수한 결과, 조기 마감됐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울 송파구가 지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내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수질테스트 및 수서생물 탐사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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