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우범지역 자율순찰대 내달 6일 출범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31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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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강화 민ㆍ관ㆍ경 합심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의 민ㆍ관ㆍ경이 합동으로 공원 등 우범지역 야간순찰을 연중 실시, 치안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민ㆍ관ㆍ경이 합동으로 활동하게 될 '우범지역 자율순찰대 발대식'이 오는 8월6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31일 밝혔다.
각 동 자율방범대원과 직능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자율순찰대는 범죄발생에 노출된 일반주택가를 비롯해 공원, 학교주변, 재개발지역 등 15개동 65개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오후 9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자율적으로 순찰하게 된다.
특히 휴가철 및 여름방학을 맞아 8월 한 달간 집중 순찰 활동기간으로 정하고 1곳당 1개조(3~4인)가 범죄발생이 빈번한 학교주변 및 공원, 주택가 등에서 범죄를 사전 차단한다.
이번 발대식은 문충실 구청장과 배영철 동작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순찰대원 200명을 포함, 지구대 경찰 65명도 참석해 선서문 낭독 및 순찰활동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발대식에서 문충실 구청장과 배영철 서장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솔선수범해 참여한 자율순찰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자부심과 봉사정신으로 적극적인 순찰활동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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