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시민환경대학' 9월5일 개강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31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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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내달 8일부터 모집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제5기 시민환경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오는 9월 개강하는 '제5기 시민환경대학' 수강생을 내달 8일부터 선착순 60명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민환경대학은 환경 분야 리더의 소양과 자질을 키우는 환경전문 교육과정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간 인적ㆍ물적 자원을 공유해 지역주민에게 한 차원 높은 환경보전 컨텐츠를 제공한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진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환경과 경제의 상생’, ‘휴대전화기가 사람을 해치는 100가지 방법’, ‘빗물로 돈 버는 방법’, ‘도림천 이야기’, ‘관악구 장기비전 전략계획’ 등 환경에 관해 강의한다.
수업 일정은 9월5일~11월28일 매주 수요일(오후 7~9시)이며,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들은 내달 8일부터 구청에 직접 또는 팩스(FAX 880-3760)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4만원이다.
시민환경대학은 2009년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속적으로 운영돼 왔으며, 4기까지 수료생 총 260여명을 배출했다.
문의 (880-3531)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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