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영동고속道, 국도 이용하면 50분 단축

양희복 / / 기사승인 : 2012-07-30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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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양한 교통정보 발표
경기도, 휴가철 도로별 정체시간대와 우회도로 이용법 발표
[시민일보] 여름 휴가기간 동안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시간대를 피하거나 우회도로를 이용할 경우 30~50분을 단축할 수 있다.
경기도는 30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같은 내용의 지역내 주요 고속도로의 통행패턴과 각 도로별 정체시간대와 우회도로 이용방법 등 교통정보를 발표했다.
이번 교통정보는 지난해 7월25일부터 8월14일까지 각 도로의 상황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휴가철에 가장 효과적으로 해당 지역을 통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
교통정보에 따르면 휴가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영동고속도로는 호법JC∼여주IC 구간에서는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일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하행선 모두 정체가 발생했다. 이 구간은 일반국도 42호선을 이용할 경우 최대 50분가량 단축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수원IC∼오산IC 구간은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시간 정체가 발생했고, 오산IC∼안성IC 구간은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간대에는 일반국도 1호선을 이용할 경우 30분가량 통행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팔곡JC∼발안IC 구간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발안IC∼서평택IC 구간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장시간 정체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구간 정체시에는 일반국도 39호선과 82호선의 우회국도가 좀 더 원활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름 휴가철 신속한 교통정보와 우회도로 정보는 경기도교통정보센터(☎1688-9090)를 이용하면 된다. 경기도교통정보센터에서는 첨단 IT기술을 활용하여 수집한 교통정보를 스마트폰, 라디오방송, 인터넷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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