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환경지원센터에 CCTV 설치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30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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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송 폐기물 적치 사전예방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 환경지원센터에 무인 감시카메라가 설치되면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지역내 음식폐기물과 재활용가능 폐기물을 중간 집하는 환경지원센터(노량진동 소재)에 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해 이달부터 실시간 원격 감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환경지원센터는 연간 3만여톤의 음식폐기물과 4800여톤의 재활용가능 폐기물이 반입되며, 지역내 청소대행업체 수거차량 및 동작구 폐기물수송 차량의 주차 공간으로 이용되는 시설이다.

이번 무인 감시카메라 설치로 환경지원센터를 출입하는 차량을 확인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각종 폐기물의 반입 수송 상황 파악이 가능해졌다.

특히 무인 감시카메라는 미수송 처리로 인한 폐기물 적치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책임자 및 PC 및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영상을 전송, 확인이 가능해 효율적인 작업관리가 가능하다.

문충실 구청장은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송 서비스를 통해 화재와 작업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해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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