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특별운송차량 시설 개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30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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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용충)은 최근 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특별운송차량의 기존 좌석을 줄여 좌석 공간을 늘려 내부시설을 개선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구장애인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시설 개선은 인천 중구 및 중구의회로부터 650만원을 지원받아 좌석 수를 기존 34개에서 30개로 줄여 앞 뒤 간격을 충분히 넓히고, 좌석 등받이 기울기를 90도에서 125도로 기울여 승차감을 높이는 등 편의성과 안전성을 증진시킨 것.

현재 장애인특별운송차량은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특장차로써 도서지역인 인천 중구의 영종?용유지역을 중심으로 하루 3회 운행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정용충 관장은“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의 발과 보호자가 되어 중구 모든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이동권을 보장받고, 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특별운송차량 노선 및 운행시간은 복지관 홈페이지(www.jgwelfare.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운영지원팀(032-880-2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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