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학생들의 꿈을 디자인하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29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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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진로탐색 캠프
[시민일보]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내달부터 두달간 초중등학생을 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자 8월3일부터 9월22일까지 초등 4학년~중3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초중등 진로탐색 캠프를 무료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회당 이틀씩 총 1기부터 7기까지 운영하며, ▲다중지능검사를 활용한 적성 진단 ▲계열 및 학과에 관한 대학생 멘토링 ▲10년, 20년, 30년 후를 그려보는 미래 계획 수립 등의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인식하여 직업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업에 동기를 갖고 자기주도적 학습태도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성동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희망 기수별 신청기간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자기주도학습이란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의 전 과정에서 주도권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성동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동구의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인생을 설계해나갈 수 있는 자기주도적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286-6164)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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