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푸른미래재단, 농업발전 이끌 차세대 리더 양성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26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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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푸른미래농업 영파워 CEO MBA 과정' 7~9월 교육 [시민일보] 더푸른미래재단(이사장 장태평)이 우리나라 농업계를 이끌 젊은 농어업 CEO 발굴에 나선다.

더푸른미래재단은 8월11일~9월11일까지 '더푸른미래농업 영파워 CEO MBA 과정' 4ㆍ5기를 경기ㆍ강원에서 각각 실시, 이를 위해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서울대학교, KAIST 등 유수의 교수진들과 농업회계ㆍ마케팅 전문가 등이 강사로 참여해 ▲농업환경의 변화 ▲농식품 e-Business 관리 ▲농업경영체 경영전략과 분석 ▲농산물 파워브랜드를 위한 전략적 네이밍 등을 교육한다.

특히 '영파워 CEO MBA 과정'은 수료생 사후관리가 특징이다.

각각 다른 작목으로 농기업체를 경영해오던 교육생들은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할 뿐 아니라 서로 자문을 구하기도 하며, 다른 작목에 사용했던 경영방법을 자신의 작목에 적용해볼 수도 있다.

아울러 교육 후반부에는 본 과정의 핵심 프로그램인 '농식품 경영콘서트'가 진행, 농식품 경영인의 경영과정을 사례로 발표, 성공 사례와 애로점을 공유한다.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가진 학계 등 각 분야의 경영 전문가들은 이들의 경영환경을 진단,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결국 교육생들은 자기 혁신 역량을 강화시켜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한 경쟁력 확보가 가능, 기업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더푸른미래재단이 운영하는 블로그 '팜플뉴스(tgff.tistory.com)'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영파워 CEO MBA 과정'은 지금까지 총 70여명의 농업경영인을 배출, 경영전문단과 함께 조직화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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