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길상~선원 도로 건설 탄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26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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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군수, 與 황우여 대표 만나 사업필요성 역설...예산 25억 확보
기본·실시설계용역 내년 실시
[시민일보] 인천시 강화군 길상~선원간 도로(국지도 84호선 ) 건설 예산이 확보되면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내년부터 착공하게 될 전망이다.
26일 강화군 등에 따르면 이 도로는 수도권과 인접한 최대 관광지인 강화군의 지속적인 관광수요 급증에 따른 교통체증 문제와 사업 구간의 70% 이상이 선형 및 종단구배 불량으로 도로 주행 안전성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돼 왔다.
이 도로 구간중 현재 시행중인 초지대교~온수리간 도로건설공사(L=5.34km, B=19.5~20.0m) 구간과 연계한 길상면 온수리~선원면 창리(L=9.2km, B=왕복4차로)까지의 구간은 강화군 남, 북단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도로망으로 지역의 교통량이 많아 확, 포장이 반드시 필요한 도로다.
따라서 유천호 군수는 최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를 만나 이 도로는 강화군의 핵심도로로 1단계 사업과의 연속성 및 선형 개선을 통한 도로의 안전성 확보, 교통사고 해소 및 지역의 균형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역설했다.
이와 함께 유 군수는 이 도로 개설과 관련, 오는 2013년도 조기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필요한 예산 25억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황 대표에게 강력히 건의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와 관련 유 군수는 “이 구간 도로 확, 포장시 기존 도로의 선형 불량과 차로 폭 협소로 인한 차량통행 위험성 개선효과 및 관광객 급증에 따른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 등 장기적으로 지역의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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