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사막을 푸른 상상력으로 채우다.
금천청소년 국제환경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4일 몽골 현지에서 '금천 청소년 국제환경자원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지역 내 고등학생 32명이 참여해 24일부터 31일까지 몽골 바양노르 솜(郡)에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선다.
봉사단은 사막화를 방지를 위한 나무에 물주기, 구덩이 파기 등의 활동과 몽골 초원 및 사막체험, 유목생활체험, 한·몽 국제문화 교류활동 등을 할 계획이다.
봉사활동 지역인 몽골은 국토의 90% 이상에서 사막화가 진행중인 곳이며, 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황사 피해는 연간 7조3000억원에 이르며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구는 이번 봉사활동이 기후변화 및 사막화 방지를 통해 국제환경을 보존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교육담당관(2627-28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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