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초등생들 범죄예방지도 직접 만들어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24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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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 안전ㆍ위험요인 파악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3개 희망 초등학교(연광초, 은평초, 은명초)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아동안전지도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범죄예방 아동안전지도 만들기'는 어린이들이 학교 주변 500m 내외의 위험요인 등을 표시한 지도를 제작하며 아동범죄를 예방하고 학교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로 학생들은 학교인근의 치안시설, CCTV, 아동지킴이집 등의 안전요인과 인적이 드문 외진 공간, 빈집, 가로등이 없는 골목, 유해시설 등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범죄예방 아동안전지도가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지역 아동 성폭력 근절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10월말까지 2개교를 추가 선정해 안전지도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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