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 구성… 산업체현장 실습ㆍ현장맞춤 교육
[시민일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대학 및 산업계와 함께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육성에 나선다.
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대학)가 한국에너지기술 평가원으로부터 에너지 인력 기반 확대를 위한 ‘에너지 인력 양성 사업’ 분야에 선정돼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에너지 인력 양성 사업'은 태양광, 바이오,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 인력 양성 등을 위해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주)이이시스외 5곳 등 총 8곳의 기관이 모여 추진한다.
대학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으로부터 2015년까지 4년간 연 3억원씩 총 12억원을 지원받아 분산전원 연계운용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산·관·학 협의체 구성 ▲현장 맞춤형 교육 ▲산업체 현장 실습 ▲스마트 그리드 기술 연계 등을 맡는다.
분산 전원이란 원자력과 화력발전 등 대규모 발전원 대신 소용량 발전 시스템을 말한다.
즉 태양광, 바이오,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원이며 온실 가스 감축과 탈핵 에너지 전환의 대안 중에 하나다.
구도 대학 측과 손잡고 4년간 매년 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에너지 인력양성사업을 펼쳐 신재생에너지 관련 태양광ㆍ풍령 소형발전소 설치, 설비 등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기초인력을 연간 30명씩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주민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에너지 절약, 신재생에너지 개념이해, 스마트 그리드, 지능형 절전망 등을 교육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학이 주관 기관으로 지역내 중소기업 (주)이이시스외 5곳 기업이 원하는 교과목들로 교과 과정을 구성하고 현장실습과 인력채용까지 연계하는 산·관·학 협력 모델이다.
구가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된데는 신재생에너지, 전력IT, 스마트그리드 등의 적용 확대를 통해 원자력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에너지인력양성사업으로 지역일자리창출과 함께 에너지 전문가를 키우겠다”며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으로 지구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길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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