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여자 화장실엔 안심 비상벨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24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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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가린 나무는 가지치기
안전 공원 만들기 박차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주민들의 야간 공원 이용에 따른 불안을 해소해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금빛공원을 비롯한 54개 공원내 조명시설 밝기를 저해하는 수목에 대한 일제 가지치기를 실시했으며, 새재미공원 등 2곳의 노후 조명시설 교체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이달 중으로 금빛ㆍ산기슭ㆍ은행공원 및 호압사, 독산3동 다목적광장의 여자화장실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할 예정이다.

구는 최근 금천경찰서와 '야간공원이용 불안요인 해소'를 위한 회의 및 캠페인을 개최해 시설물 파손, 주취폭력 등 공원내 야간범죄 발생 예방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공원 내 단계적 CCTV설치 등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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