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는 금천구 독산동과 강남구 수서동을 잇는 강남순환고속도로 완공을 2014년에서 2016년으로 2년 늦추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가 올해 책정한 예산은 1612억원. 이는 사업에 필요한 적정 예산 2700억원에 비해 1000억원 가량 모자라는 금액으로 자체 재정이 투입되는 구간과 민자사업 구간 중 일부 구간의 사업시기를 조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더불어 과천시와 광명시를 통과하는 일부 구간에서 토지보상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도 걸림돌이다.
시는 완공이 연기됨에 따라 ㈜강남순환도로와 운영 기간 연장 등에 대한 논의를 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협상의 개념은 아니다"고 일축하며 "공사기간이 연장되면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 시공사와 협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공사기간이 늘어나면 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에 일부 개통 가능한 구간에 대해서는 완공 전이라도 개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서울시는 민자사업 구간 공사비의 30%를 지원하고 있다.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강남순환도로는 30년간 민자 구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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