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위생관리용역업소 서비스 등급 매긴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9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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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곳 내달 3일까지 평가
[시민일보]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이달부터 오는 8월3일까지 지역내 위생관리용역업소 위생서비스수준 평가에 들어간다.
관내 위생관리용역업소 8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구민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규제가 아닌 자율적인 위생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실시된다.
평가내용은 일반현황 6개 항목, 준수사항 5개 항목, 권장사항 17개 항목으로 업소 현지 조사를 통해 절대평가 방법으로 이뤄지며 항목별 평가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업소의 등급을 주는 방식이다.
평가등급 점수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로 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로 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 대상업소로 백색등급을 주며 평가항목별 가장 중요한 필수항목을 충족하지 못하는 업소는 90점 이상이라 할지라도 녹색등급 부여를 받지 못한다.
평가를 받은 업소에는 위생등급표를 발급하고 업소별 위생등급을 구 홈페이지 등에 공표할 예정이며 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업소에 대해 1년간 위생지도를 면제할 예정이다.
남동구는 이번 위생관리용역업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통해 위생관리용역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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