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여름철 악취배출업소 특별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7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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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5일간 실시… 화학제품 제조사업장등 88곳
[시민일보]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23일부터 5일간 악취배출업소 민·관 합동 특별 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악취 민원피해 예방과 UN녹색기후기금(GCF) 성공적 인천유치를 위해 화학제품제조사업장 등 88곳에 대해 실시한다.
점검기간에는 여름철 악취 민원에 대비해 화학제품제조사업장에 대한 정밀 점검 및 오염도검사를 실시해 남동산단 및 논현택지 주변지역의 악취 민원을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구 자체 민간환경감시단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사업장 자체의 악취방지계획에 따른 악취방지조치 이행여부 확인 및 배출구 등 악취오염도 검사 등을 실시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및 시정 완료시까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남동산단 상설환경감시단과 함께 취약시간대 야간 환경순찰을 병행해 악취 원인물질 파악 및 유발요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대기질 개선효과를 제고한다.
구는 또 악취방지 시설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업체가 강화되는 규제기준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기술지원과 남동산단 악취환경개선기금 지원 사업을 안내해 사업장 환경개선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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