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동초~천일초 도로 개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17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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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준공식 가져

[시민일보] 서울 천호동과 길동, 암사동을 더 빨리 잇는 길이 착공 6년 만에 완전히 뚫렸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지난 2006년부터 시비 564억원을 들여 진행한 천동초교(길동)~천일초교(천호동) 구간 도로 개설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설된 도로는 폭 20m, 연장 580m(차도 폭=14m, 양측보도=각 3m)인 왕복 4차선 도로다. 그동안 이 지역은 자연 발생한 주택들이 질서없이 자리잡고 있었으며, 구는 지역내 교통망 개선을 위해 이 일대 낡은 주택 일부를 철거하고 도로를 개설했다.

구는 도로 개설 공사를 하면서 인근 길동 376번지 일대 침수방지사업도 병행해 하수박스(3×2m)를 총연장 511m구간에 설치하는 작업도 함께 완료했다.

구는 도로 개설 공사 완공을 기념해 19일 오후 4시 천호동 111-5번지 현장에서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로개통으로 천호동과 암사동 및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강화되고 상대적으로 도시기반시설이 열악했던 천호동 지역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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