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도화공영주차장 '복합청사' 탈바꿈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7-16 15:4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공덕역 주차난 해소
주차면수 28면→66면 늘어
[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내달부터 도화동 557번지 일대에 도화공영주차장 및 복합청사를 건립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기존 도화공영주차장 부지에 지상4층, 지하4층(대지면적 929.26㎡, 건축연면적 4354.44㎡) 규모의 복합청사를 건립, 지하 1~4층을 공영주차장으로 만들어 주차면수를 28면에서 66면으로 늘렸다.

또, 지하철 5,6호선 및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 인근에 입체식 주차장 형태의 공영주차장 총 12곳, 1332면의 주차면수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건립된 복합청사에는 ▲지상 1층에는 주민센터 민원실 및 마을건강센터 ▲2층에는 야외쉼터 ▲3층에는 마을문고, 자원봉사캠프실 및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등 ▲4층에는 다목적실 등 주민편의시설을 갖췄다.

복합청사 건축에는, 총 사업비 81억1000만원이 투입됐으며, 도화동주민센터는 다음 달 6일, 공영주차장은 내달 초부터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시설물을 활용, 주차면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사업을 추진해 공덕동 일대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고지대 주민들의 이용이 불편했던 도화동 주민센터의 이전으로 행정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