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어린이 '체험놀이' 공연 20일부터 선봬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15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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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도곡2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체험놀이 공연 '그림자야 놀자'를 공연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림자야 놀자'는 흥겨운 장단 속에 그림자 친구들의 재미난 이야기도 듣고 그림자 친구들을 내손으로 직접 움직여보고 악기도 두드려보는 체험극이다.

1부‘늑대가 뭐!’테마에서는 아기돼지 삼형제라는 어린이 동화를 늑대의 입장에서 재해석해 공연된다.

2부‘도깨비의 꿈’테마에서는 전래동화속에 자주 등장하는 도깨비를 소재로 물건을 쓰면서 만들어지는 추억이나 함께한 소중한 시간의 의미를 아이들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하는 교육적 목적의 그림자극이 진행된다.

공연은 평일 오전 10시30분/오후 1시, 주말ㆍ공휴일 오전 10시30분/오후 1시/오후 3시에 진행되며(월요일 휴무), 만 4세 이상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2만원에 볼 수 있다.

예매는 강남문화재단(www.gfac.or.kr)이나 인터파크(www.interpark.co.kr)에서 가능하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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