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휴가 가기 전 자동차 점검은 필수!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12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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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무상점검
암사동 선사유적지 주차장서
[시민일보] 자동차를 몰고 여름 휴가를 떠날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주민들을 위해 16일 차량 무상점검 행사가 열린다.
구는 16일 여름 휴가철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가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조합 강동구지회 주관으로 암사동 선사유적지 주차장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

이번 무상점검 행사는 휴가철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미리 차량 점검을 하고 사고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차량으로, 자동차정비조합 강동지회 소속 정비사 30명이 점검을 맡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엔진오일 등 각종오일, 냉각수, 워셔액 점검 및 보충 ▲제동장치, 배터리, 등화장치, 타이어 점검 ▲각종 벨트, 계기판, 전기장치 점검 ▲자동차 실내 항균소독과 배출가스 점검 등이다. 전구류 등 간단한 소모품도 무상 교체해줄 계획이다.

점검을 받고자 하는 차량주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으로 바로 가면 된다(장애인 차량 우선 점검).

박우천 교통행정과장은“주민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매년 여름 휴가철과 추석에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며“부담 없이 오셔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으시고 즐겁고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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