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 버스공영차고지 완공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1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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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운수업체 3곳 마을버스 90여대 동시주차 가능
[시민일보] 경기 용인시는 최근 마을버스 90여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기흥 버스공영차고지(기흥구 보정동 신정로 323)를 준공했다고 11일 밝혔다.

기흥 버스공영차고지는 9,691㎡ 부지에 연면적 932.31㎡의 규모로, 지상2층의 관리동을 비롯해 차량을 정비하는 정비동, 버스세차를 위한 세차동, 차고지 내에서 주유가 가능한 주유동 등 차고지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췄다.

총사업비 130억 원(분권교부세 29억3600만원, 도비20억8600만원, 시비 79억7800만 원)이 투입됐다.

이 공영차고지는 앞으로 용인시 마을버스 운수업체 3개사의 13개 노선 90대 차량의 버스 주차공간으로 사용된다.

시는 주택가 차고지의 차량 소음과 배출가스, 주차난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운수업체에는 안정적인 운행여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억 시 대중교통과장은“대중교통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로 삼아 시민감동 대중교통 종합행정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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