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안전한 여름나기 전방위 지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11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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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ㆍ위생관리등 6개분야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
[시민일보] 종합대책은 ▲수방대책 ▲재난취약계층 보호 ▲구민 보건 위생 관리 ▲구민생활 불편 해소 ▲다중이용시설 관리 ▲청소년 보호 육성 등 6개 분야로 이뤄졌다.

구는 구청내 구청내에 상황관리반ㆍ응급복구반ㆍ교통대책반ㆍ분석보고반ㆍ대민구호반ㆍ홍보반 등 6개 반으로 편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했다.

또한 각 동주민센터에는 3개 반으로 편성된 지역자율방재단을 구성했다.

6개 재개발사업장과 공동주택, 대형 건축공사장 등의 안전관리를 위해 절개지 비탈면 토사유출 방지시설 설치와 하류지역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충분한 침사지 설치 등을 점검한다.
옹벽ㆍ축대, 도로, 하수도 등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해서도 강우침투방지 비닐 보호막과 버팀목을 설치하고 낙석 사전 제거와 배수로 보강, 유수소통 지장물 등을 제거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이 수해를 입었을 경우 구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의 재해복구자금으로 융자 지원한다.

또 구는 총 30곳의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구성해 감염병 환자 발견시 역학조사반을 즉시 파견하는 등 감염병 예방 및 방역활동도 강화한다.

취약지역 153곳에는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16개 반의 주민자율방역단을 운영해 해당 동 주택가 뒷골목 및 상가밀집지역, 하수도 및 맨홀 주변에 방역을 실시한다.

폭염에 대비해서는 소공동 주민센터 등 63곳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노년층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도우미를 운영한다.

전부서 및 동주민센터별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에너지 지킴이를 운영해 중식 및 일과시간에 불필요한 전등을 소등하고, 적정 냉방온도인 26~28℃를 유지하도록 한다.

청소년 선도를 위해 5개 시민단체 384명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시민감시단을 운영하여 청소년 유해 매체물을 모니터링하고, 서울역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지역을 중점 순찰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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