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위생불량 먹거리 노점상 잡아낸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7-10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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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위생점검
여름철 식중독 예방 구슬땀
[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13일까지 음식물 취급 노점에 대한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상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역내 음식물 취급 노점은 203곳으로 총 노점 382곳의 53%를 차지하며, 상시 발생되는 음식물 취급 노점은 약 60여곳으로 이번 점검은 위생환경이 열악한 노점 음식 섭취로 발생 가능한 식중독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자재의 유통기한 초과 및 식기류 청결상태, 단시간에 변질 위험이 있는 김밥의 판매 여부, 식자재 보관상태 및 주변 청결상태를 중점 점검한다.
또 점검 결과 부적합 노점은 즉시 시정토록 계고한 후 조치결과를 재점검해 시정이 되지 않은 노점은 수거 등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노점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 단속할 것"이라며, "더불어 취업 알선 등 전업 지원을 통하여 노점 총량을 줄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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